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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 Report/회고2

[PyCon US 2024]얼렁뚱땅 파이콘 US 참가하기: 준비편 부제 : 첫 미국 여행 도전기 쓰겠다 쓰겠다 해놓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(머쓱).딱 30일 전에 올렸으면 카운트다운 세는 것 같고 좋았을 텐데 싶습니다.쪼금 아쉽지만 어쨌든 썼고 올렸다! 장하다 내 자신! 이 글은 제가 PyCon US 2024에 어떻게 참가하고 준비했는지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해본 것입니다.  이전에 올렸던 PyCon KR 자원봉사자 참여 후기 말미에 내년 PyCon US에 참여하겠다는 예고를 때렸었는데, 진심 200%로 한 말이었습니다. 그리고 지금은 헐레벌떡 출국 준비를 하는 중이네요. 장하다 내 자신222     그래서 PyCon US가 뭔데요? 위의 설명에서 나오듯이 PyCon은 여러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지만(보통 개최되는 국가의 코드가 PyCon 뒤에 붙습니다! ex. Py.. 2024. 5. 1.
[회고] 2023년 : 작년보다 우당탕탕 열심히 살기 얼레벌레 파이콘 US 참가하기(가제) 시리즈를 먼저 올리게 될 줄 알았는데 기록하는 와중에 새해가 와버리고 말았네요. 연 회고를 이번에는 기필코 업로드하겠다! 라고 결심했었는데(목표 12월 막주) 눈을 떠보니 1월이 갔습니다. 아냐 아직 안 갔어.....안 갔다고..... 그렇게까지 완벽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만 되면 아냐 아직 아닌 것 같아 염불을 외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. 매년 똑같은 말 하고 까먹다가 이제는 자각을 한 지 좀 됐으니 그래도 횟수는 좀 줄지 않았을까 희망적인 예측을 해봅니다. 일단 잡소리는 그만하고 회고 고! # 2023년 신년 목표 달성 1. 자기 PR에 좀 더 익숙해지기(셀프 브랜딩) → 성공! 2. 기술 발표 도전해보기 → 성공! [.. 2024. 1. 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