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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_매일 한 줄 번역

by 전봇대파괴자 2021. 10. 4.
キャーっていうみんなの叫び声がする。みんなどうしたんだろう?
私、なんだかやけに落ち着いてた。すごく不思議なくらい落ち着いていたの。
恐怖なんて全然感じないよ。それどころか、反対にすごく嬉しい。
(ああ、やっとこれで地獄から解放されるんだ)って。
(祈りながら眠る日々はもうおしまいなんだ)って。

꺄아아악ㅡ!!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. 뭐가 어떻게 된 걸까?
나는 왜일까,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.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져 있었다.
공포 따위는 손톱만큼도 느끼지 않았어. 오히려 반대였다. 나는 너무도 기뻤다. 
'아, 드디어 이 지옥에서 해방되는구나.'라고.
'기도하면서 잠드는 날들도 이젠 다 끝이야.'라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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