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래픽 초과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.
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서버를 구비해 놓고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기술과 장비를 통칭하여 로드 밸런싱이라고 한다.
클라이언트(사용자)와 서버풀(Server Pool,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서버들의 그룹을 말함) 사이에 위치하며, 한 대의 서버로 부하가 집중되지 않도록 트래픽을 관리해 준다. 다수의 사용자가 한 서버에 몰릴 경우, 트래픽이 폭증하여 과부하가 발생하거나 시스템이 다운될 수 있기에 이러한 로드 밸런싱으로 최적화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.
이러한 로드 밸런싱에는 L4 로드밸런서(네트워크 계층, 전송 계층에서 분산 처리)와 L7 로드밸런서(응용 계층에서 분산 처리)가 가장 많이 활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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