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딩처럼 하나의 커다란 테이블을 관리하기 쉽도록 쪼개는 방법이다. 다만 샤딩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샤딩은 파티셔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. 파티셔닝에는 수평 분할(Horizontal Partitioning)과 수직 분할(Vertical Partitioning)이 있는데, 이 중 수평 분할은 샤딩과 같은 말이다.
수직 분할은 테이블을 세로로 쪼개는 방법으로, column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리한다. 이 때 쪼개는 데이터는 이미 정규화가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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