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요에 따라 만들어지는 작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이다.
금융, 마케팅이나 영업 같은 특정 부서 중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전사적 데이터를 다루는 일반 데이터웨어하우스에 비해 목적에 특화되어 있으며 유연성과 접근성이 더 뛰어나다.
일반적으로는 한 기업 내에 복수의 데이터 마트가 존재하며 부서별, 혹은 업무 기능별로 구축되어 있다.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자.
'What is □?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9_리프트 앤 시프트(Lift and shift, 전면 전환)이란 무엇인가? (0) | 2021.06.05 |
---|---|
18_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(Database Migration)이란 무엇인가? (0) | 2021.05.30 |
16_MTV/MVT 패턴이란 무엇인가? (0) | 2021.05.19 |
15_데이터 웨어하우스(Data Warehouse)란 무엇인가? (0) | 2021.05.16 |
14_데이터 파이프라인(Data Pipeline)이란? (0) | 2021.05.15 |